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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협업을 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도구
초코몽몽
2024. 6. 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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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디자인 업무를 위한 필수 도구가 되버린 피그마
잡코리아에 올라온 구인 내용들을 보면 웹앱디자이너의 필수 스킬로 피그마가 들어가있다.
피그마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협업을 위해서이다. 피그마 홈페이지에도 협업을 위해 설계되어 있다고 적혀있다.
피그마 작업자가 링크를 공유하면 다른 작업자가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실시간 작업도 진행할 수 있다.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따로 설치가 필요없고 (앱도 지원하고 있다) 작업하는 즉시 자동으로 저장이 된다.
공유 라이브러리에서 재활용 할 수 있는 에셋으로 UX 디자인의 일관성을 쉽게 유지할 수 있으며 수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UX 디자인 기능에는 디자인에 맞춘 프로토타입 제작, 분기로 여러 버전의 디자인 옵션 생성, 벡터 만들기, 워크플로우 맞춤화 등이 있다.
피그마 공식 홈페이지
Figma: The Collaborative Interface Design Tool
Figma is the leading collaborative design tool for building meaningful products. Seamlessly design, prototype, develop, and collect feedback in a single platform.
www.figma.com
초코몽 이야기
아직 하루 밖에 공부를 안해서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