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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1
벌써 마흔을 넘기다니...
점점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22살까지는 부모님 밑에서 돈 걱정 안하며 편하게 살았고
28살까지는 직장다니며 돈 걱정 안하며 편하게 살았고
28살부터는 결혼하며 돈 걱정하며 살기 시작했고
32살부터는 아이 낳고 돈 더 걱정하며 살기 시작했다.
그렇게 8년이 지나고...
내 커리어는 멈추고 경제적 능력도 점점 쇠퇴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나보다.
작년 내나이 마흔부터 경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돈을 모아야하니 어쩔 수 없이..ㅜㅜ 그렇게 흘러간 것 같다.
쿠팡 파트너스도
크몽도
스토어팜도
주식도
하고있다.
경제 관련 책도 열심히 본다.
어떻게 될까.
실행이 반이라고 했다.
부자가 되는 건 선택이라고 했다.
정말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질까?
걱정이 많지만
응원해줘야지!
초코몽 넌 할 수 있어!!
내가 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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